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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이처 프리미엄 코엔자임Q10(코큐텐)출시 고객참여 이벤트

작성자 MEGANATURE(ip:)

작성일 2020-02-21

조회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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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종료)200103_메가네이처_고객참여이벤트_썸네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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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고****

    작성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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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깡통전세,매매보다높은전셋값으로 보증금을 주지않아 내용증명서보내니 욕설전화오고 집에 부적만 3번 붙히고 집이사를 못했습니다. 분양받은 새집(인테리어300들었음ㅠ)도 못갔고 전세줬습니다. 보험도 못들고 방법도없어 화가 치솟습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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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개월 아기 육아중인데 아는분이 임신때보다 살이 더 찐거 같다고 아기랑 같이 크냐고 해서 열받아서 다이어트중입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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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가다가 오천원짜리 사주 간단하게 보러갔다가 갑자기 6만원 내라해서 열받아 죽을뻔햇어요 ㅋㅋ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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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 먹을수록 친구들이랑 약속 잡기 어려운거 아시죠? 어렵사리 약속 잡아서 오랫만에 씬나게 놀려고 했는데 그날 회식한다고 통보받았습니다 ^____^
    결국 저희들의 모임은 파토가 나버리고 말았답니다~ 일정은 또 언제 잡을 수 있을지,, 직장인은 웁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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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프님께서 주말에 놀러간다가 저 보고 이틀 동안 애 보래요... 이혼해야 할까요?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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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대로 살을 조금씩 빼고 있는데 볼 때마다 살쪘다고 할 때가 아주 기분이 환상이에요~ㅋㅋ 새해에는 다이오뚜~ㅋㅋ
  • 작성자 문****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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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책없고 시스템 없는 회사에서 독박 업무에 시달리다 화와 병을 얻고 퇴사했습니다....아직도 근무하던 제 모습을 생각하면 화가나요..
    이직 준비 중인데 20년에는 작년보다는 나아지겠죠? 건강을 되찾고싶어요ㅜㅜ
  •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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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한지 수년이 되가는데 칼퇴라는 걸 해본적이 거의 없네요... 올해는 칼퇴할 수 있을까요?
    미래를 보면서 참고 있는데.. 몸이 버틸지가 고민이에요.. 저축해 놓은 열정페이를 거진 다 사용해가는중ㅎㅎ
  •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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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생활은 언제나 화를 부룹니다. 2019년도 고생햇으니 2020년도는 행복하게
  •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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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의시간이 30분이상 넘어가면 온모의 화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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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이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40만원짜리 한번도 안입은 코트를 입고나가선, 틴트를 묻혀가지고 왓네요.. 정말 화가............................. 망년회때 입을라고 산 화이트 캐시미어 코트...
    하...지금도 화가나요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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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어팟을 끼고 뛰다가 도로에 날라갔는데, 차가 밟고지나가서, ,처참히 사망햇습니다. 산지 얼마 안됫는데 화가 부글부글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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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 해돋이를 보려고, 무궁화호 열차를 타려고했는데, 야근때문에 열차도 놓치고, 정말 최악의 한 해 마무리였습니다. 다른회사는 아예쉬거나 조기퇴근 한다던데 얼른 때려치워야겟죠
  •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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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로 이탈리아를 다녀왔는데, 베네치아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핸드폰이랑 여권이랑...대사관 찾아가서 여권다시만들고, 이것저것 하느라 최악의 여행이 됬네요.dd
  • 작성자 황****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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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각해보니 작년에 화날일이 참 많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와 냉장고며,청소,빨래,옷장에 옷 걸어놓은것까지 하나하나 잔소리하시는 시어머니때문에 ..정신변 걸릴뻔 했답니다. 참고참다 말씀은 드렸지만,,그래도 한달의 한번은 찾아오시는것 같아요...메가네이처 코엔자임큐텐 나의 혈압을 케어해주세요 ㅠㅠ
  • 작성자 기****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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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년도 열받았던것도 해당될까요? 얼마전에 잠시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근처에서 은행볼일 보고 나왔는데 차 앞범퍼가 찌그러져 있는거에요. 카메라에도 안잡혀잇고, 정말 얼토당토 없었습니다.. 뒷목당겨요 정말 ㅠㅠ 코엔자임큐텐 선물주세요..
  • 작성자 고****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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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나날이 화가 솟구치고 열받습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 작성자 노****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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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튜브 보다가, 일본이 우리나라에 역사에 대해 왜곡하고, 혐한발언을 하는 영상을 줄줄이 보게되었는데 열받아서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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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만예정일 10일 남겨두고 집에서 혼자 회식간 남편 기다리고있는데 남편직장동료분이 전화가와서 술이조금 취했다고 대리를 태워보낸다고 저보고 밑에 마중을 나와달라해서 부랴부랴 챙겨나갔더니 술이완전 떡이되서 사람인지 술인지 모를만큼 취해서 코골고 자고있더라구요 데리고 내리려했더니 꼼짝도하지않고 대리기사님도 옆에서 보시더니 아이구 술을얼마나 먹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얼마나 화가나고 힘이들었던지요...자는사람 계속 깨워서 집에 데려 가는데 한시간걸렸습니다 홀몸도 아닌상태에서 남편이 그렇게 고주망태로 들어왔던 그날은 정말 잊지못해요 집에올라와서는 분노의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지금생각해도 너무 열받네요 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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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일로하는크레인을팔아빚을갚아야하는데1년이넘게안팔려서주위분들께기도까지부탁하며간절히바랬는데년초에이미6개월전에팔아서차량리스값반갚고나머지7천만원을비트코인에투자해서한푼도안남았다는사실을알게되어뒷목잡은적이있네요!더이상남편을믿지못하게되어다시일을하게되었어요!7살아들케어도많이못하고힘든생활을한지10개월을보내고있습니다!남편이잘못하면그땍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ㅜ작년한해가결혼후제일힘든때였던것같네요!올해는좋은일만가득하길바래봅니다!이벤트꼭당첨되면좋겠네요^^♡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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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초에 힘들게 결심해 퇴사 마음먹고 회사에 퇴사 얘기했는데 여러가지 회사 상황 핑계로 붙들려 연말이 되어서야 퇴사했습니다.
    원할 때 퇴사도 못하고 억지로 일하며 보낸 시간도 아쉽고... 칼같이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제 성격도 답답해서 열받네요. 뿌엑
    이러다 울화병 걸릴까봐 겁나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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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엄마가 이웃 아저씨와 시비가 붙었는데 그쪽이 밀쳐서 땅바닥에 내팽개쳐지고 다치셨는데 그쪽은 사과도 안하고 고발하자고하니 엄마는 됐다 하셔서 정말답답하고 열받는 한해였네요~올해는 억울하지않게 할말하고 살랍니다
  • 작성자 연****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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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은 시간 애들이 방에서 조금 뛰었는데 아랫집에서 바로 인터폰 왔어요.. 지들도 애키우면서 꼭 이렇게 까지 불편한 거 팍팍 티 내야 하나?
    그리고 누가 교양없이 인터폰을 이웃에게 직접 하나. 돈 많으면 도시형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다. 이놈의 회사야 돈 좀 많이주라... 너 같으면 이 월급으로 먹고 살겠냐?
  • 작성자 사****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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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에서 일반관리비 줄이려고 너무 발악한다. 일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내가 떠나고 만다.
  •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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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야 점심도 좀 사주면 안되겠니? 급여도 얼마 안되는데 점심까지 사 먹어야겠어?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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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동안 내가 왜 스트레스를 참았을까. 이 회사에 내가 뭘 기대한거야?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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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랬다저랬다 하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받아 죽겠어요.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고 참는데 요즘에는 "왜 나만 참아야 하지?" 싶어요....
    사람은 안 바뀐다는 데 평생 참고 살다 홧병 걸리는 거 아닐까 걱정돼요ㅎ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자각 없는 뻔뻔함이 넘 질리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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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는데~~
    자동차보험 갱신일이라 고객과 상담후 계약을 하기로 약속을 했다. 업무마감 시간이 오후 6시라고 말하고 답을 기다리는데, 시간이 임박해도 연락은 커녕 전화도 안 받았다. 카드로 결제하기로 해서 번호만 알려주면 된다고 안내를 했었다. ("참 이상한 성격이네요.") 라고 카톡을 남기고 연락을 기다렸는데, 헐~~~오후 7시 넘으니 카톡이 와서 오늘은 정말 바빴다나?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기다리는 상대방은 전혀 무시한 처세라고 생각한다. 평소에도 이해가 안되는 성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업을 하다보면 별 사람을 다 대하지만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과는 관계를 계속하고 싶지가 않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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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단시간에 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짜릿한 오진의 추억이 떠올라요!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병원을 찾았었는데, CT찍더니 제 뇌 가장 안쪽에 뭔가 보인다며...혹인것 같다고!
    당장 MRI 찍자고 했는데, 너무 깊숙한 위치여서 국내에 치료 가능한 의료진이 매우 극소수라며..최소 세브란스는 가야한다던 의사선생님..ㅋㅋㅋ
    MRI 대기중인데 본인이 오진한것 같다고 시원하게 전화주셔서 참았네요.ㅋㅋㅋㅋ..그때 떨었던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나요ㅠㅠ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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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니던 회사가 정직원이지만 파견식으로 일을하는데 일하는곳에 출산휴가 알리고 복귀하니 계약이 만료 되었다고 알아서 다른직장 구하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바로 다른직장 구해서 일하고 아이도 잘 크고 있지만 거지같은 갑질회사는에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가뜩이나 혈압이 높은데
    이번에 좋은 이벤트로 당첨되어 coq10으로 혈압 관리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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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들은 충격적인 말...
    "할일도 없는데 이거나 해!!"

    이제 직장생활 18년차...
    현장 QC에서 일하며 일은 힘들어도 사람이 좋아 힘든줄 모르고 지내왔던 시간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30년차 현장직원분들을 위한 나름의 배려랍시고 발바닥 열나도록 더 많이 현장 쫓아다니며 그분들이 덜 움직일수 있게끔 했는데.. 그게 더 제가 할일 없는 사람처럼 보였는지...
    그래도 항상 믿고 의지해왔던 직원분이 자기 기분에 따라 막 내뱉은 말은 저에게 큰 상처로 남아 있어요...ㅠㅠ
    듣고 흘릴법도 하지만 볼때마다 저 사람은 나를 그렇게 생각했었지..하며 표정에 나타나는 저의 소심한 성격이 문제긴 하지만 지금껏 제 일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저의 자존감..
    믿고 의지했던 사람한테 들은 가시돋힌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고 있어요..그렇다고 무슨 그딴 소리 하냐며 따지지 못한 제가 참 어리석었다 싶어요..
    "넌 그리 잘났냐!!!"(가슴속에 메아리치는 말..^^;;)

    언제까지 일할지 모를 직장생활..
    기운내서 할수 있게 메가네이쳐가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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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 상사가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말이 언제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법이죠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못쓰겠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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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호주에서 저렴하다고 각 종 영양제 사왔는데 가품이라는 소리 들었을 때...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결국엔 유통경로 확실한 메가네이처에서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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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 둘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이는 50이되었고 우울증걸리지않게 일을하려고 알바를 50군데도 넘게 지원했는데 나이에서 다 거르는지 누구보다 열심히할자신이 있는데 자존감도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네요 힘을좀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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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생활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겨울이라 살까지 찌고, 이래저래 혈압이 오르네요...
  •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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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1년됐는데 신랑 검진결과가 참혹하네요 ㅠㅠ 고혈압,고지혈증에 간경화, 비만까지 ㅠㅠ 이제 30살 중반인데 50대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ㅠㅠ 건강한 아이를 가지기위해서라도 운동해야되는데ㅠㅠ검진결과보고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후우..
  •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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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나이 44에 둘째 임신했을때부터 입덧하는데 음식물쓰레기 한번을 안버려주던 남편... 집안일 도와주는 것 하나없이 지금도 독박육아인데 자꾸 아들소리하네요. 그럴때마다 혈압이 확확 올라갑니다. 여자가 애낳고 애보는 기계인줄 아나?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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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둘 출산하고 처음으로 독하게 마음먹고 7키로 감량했는데 얼굴과 가슴에서 살이 다 빠진거 같아요ㅜㅜ지인들 가족들도 살빠진거 알아차리지 못하고 아파보인다는 말만ㅜㅜ나이먹고 다이어트하니 예뻐진게 아니라 아파보인다고 무슨일있냐 물으니 혈압이 올라요. 어떻게 뺀살인데...아이들은 보태서 엄마 살 언제 뺄거냐 물으니 더 화나고 혈압오르네용ㅜㅜ코엔자임큐텐먹으며 좀더 건강하게 다이어트 더 하고싶어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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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9년 9월22일 그이름도 찬란한 태풍타파!!!
    추석지나고 많은비로 비상근무중 우리집 안방에 물이 샌다는 청청벽력같은 소리에 어찌할줄 모르고 있는중
    그다음주 태풍 링링~~또 그다음주 태풍미탁으로 멘탈붕괴되고 겨우 정신차려서 안방수리했읍니다ㅠㅠ
    당뇨때문에 항상 피곤한데.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싫은게 물이고 비오는겁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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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이벤트..기회네요..이제 결혼 18년차..ㅋ진짜 욕나올만큼 살았네요..작년한해도 어김없이 내 혈압을 오르게 하는건 남편과 시댁이죠..돈번다고 유세떠는 남편놈..니돈이니 니맘대로 하고 싶음 혼자살지 그랬니..누가보면 수천 벌어다주는줄..남편이 벌어다준돈 아껴쓰면 부자되는줄 아는 시댁..시댁에 10만원 들어갈때 친정엔 만원쓰고 있습니다..그거 알고 말씀하시는지..터트리면 끝장날거같고..그냥 그냥 살고있으니..내혈압은 내가 챙길수밖에요..ㅋ
  •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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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하루에 복용은 몇알? 2.다른 건강식품하고 같이 복용 가능한지?
    3.식전, 식후 어느때 복용하나요? 4.고지혈증에 좋은 건강식품인지?
  •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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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개월아이데리고 시댁에서 이번명절에 만두 500개 만들었네요 허걱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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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 주식은 계속떨어지고 판주식은 그때부터 계속오르고 ㅡㅡ
  • 작성자 MEGANATURE

    작성일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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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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